장성군,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감면… 농가 부담 줄인다

지난해 3월부터 감면제도 지속… 지금까지 4억1000만원 규모 지원

뉴스24 | 입력 : 2021/06/19 [00:13]

장성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 뉴스24


앞서 장성군은 코로나 사태 초기인 지난해
3월부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제도를 시행해 왔다. 이는 침체됐던 농가에 활력소로 작용했다. 지난해 농기계 임대 사용량은 총 14002건으로, 전년도(1765)보다 30% 가량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누적된 장성군의 농기계 임대료 감면 횟수는 총 17273건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1000만원을 농가에 지원한 셈이 된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이 사용량 증가로 이어지자, 장성군은 농기계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련 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농기계종합교육장을 활용해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순회 방문을 통한 올바른 농기계 조작법 전달에도 힘쓰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에 주소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지원이 필요한 농업인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061-390-8511)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