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체리 도매시장 첫 입점… 명품 브랜드 육성 ‘시동’

1시군 1특화사업 일환… 2023년까지 3년간 10억원 투입

뉴스24 | 입력 : 2021/06/09 [16:20]

장성군이 재배한 체리가 수확철을 맞이해도매시장에 처음 입점됐다.

 

  © 뉴스24


과일계
()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고급 과일인 체리는 항혈전 효능이 뛰어나다. ‘체리 7알에 아스피린 1알의 효과가 있다고 할 정도다항산화 작용도 우수해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좋으며성인병도 예방해준다.

 

장성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1시군 1특화작목 육성)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체리 특화작목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총 사업비는 10억원 규모로, 2023년까지 3년간 시행할 계획이다군은 육성사업을 통해 신규과원 조성 체리 전용 비가림시설 지원 체리 농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장성 지역 내 체리 재배 농가 규모는 총 25농가 5.5헥타르(ha)체리연구회를 중심으로 재배정보 교류와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올해 수확 중인 품종은 당도가 높은 타이톤을 비롯해 조대과와 레이니어좌등금이다체리 수확은 6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장성군 관계자는 도시 브랜드인 옐로우시티(Yellow city) 장성에 어울리는 노란색 체리를 추가로 육성하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