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초, ‘칙칙폭폭! 친환경 상상놀이터’ 드디어 개장

뉴스24 | 입력 : 2021/06/02 [18:55]

 「스스로ㆍ더불어ㆍ즐겁게」 장성 월평초(교장 최명심) 학생들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친환경 상상놀이터가 드디어 6월 첫날에 개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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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 담장 아래 칙칙폭폭 긴 건물이 멋지게 펼쳐진 월평초이기에 “기차역에서 서로 만나고 이동하는 것처럼 상상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소통하고 모험나라를 여행해 볼 최고의 경험터로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놀이공간 재구조화 검토가 시작되었다. 

 

2019년부터 공간혁신을 위한 설문과 분석, 아이디어 모으기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2020년 TF팀을 구성, 선진지 탐방을 시작으로 과정 과정에 월평공동체의 즐거운 토론이 지속되었다. 학생들은 ‘기찻길’을 테마로 다양한 상상놀이를 글과 그림, 입체모형으로 제안하며 놀이터 이름 공모전에 열기를 띄우고,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민, 전문 설계자가 다 함께 참여한 신나는 프로젝트였다. 개장식 전부터 전남유아교육진흥원과 목포지역 학교, 관내 학교 등 여러기관에서 방문하며 벌써부터 멋있고 부럽다는 소문이 쫘악 ~~! 

 

「칙칙폭폭 월평상상놀이터」는 월이평이역에서 출발하여 꽃송이 흔들그네, 자연통나무 이종형 평균대와 Y계곡 징검다리, 지역민과 소통하는 간이쉼터, 모험과 도전의 육각추형네트와 스파이더네트, 짚라인, 설명이 필요없는 창의놀터, 자연속에서 이야기와 꿈이 피어날 숲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물흐름관찰로’는 펌프놀이를 병행하여 전체 학생이 애용하며 무척 즐거워하는 공간이 되고있다.

 

개장식에서 최미숙 장성교육장님은 ”우리 아이들 꿈을 담은 놀이터로 최고!“라고 엄지 척을 하시며 모교출신인 장성군수님도 구석구석 돌아보며 ’다 함께 참여한 혁신놀이공간 아이디어‘에 감탄하였다. 가장 나이어린 유치원아는 “상상놀이터에서 놀 생각에 너무 행복해요. 잠을 못잘 것 같아요!” 설레였고, 6학년 큰 언니는 “전교생이 놀이터 만드는 과정에 참여해 보람을 느껴요. 우리가 직접 놀이터 설계과정에 참여하니 더 좋아요.”라며 뿌듯해 했다.

 

최명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상상놀이 공간을 신나게 이용하고 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정문벽화에 그려진 어린왕자가 두고 온 장미꽃이 

그리워 자기별로 돌아간 것처럼 월평공간이 그리워 언제든지 다시 찾게 되는 꿈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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