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 영장전담판사 출신 장정희 변호사 초청 특강

수사기관의 영장 업무 유의사항 등 강의

뉴스24 | 입력 : 2021/05/07 [10:28]

장성경찰서(서장 김종득)는 5월 6일 오전 장성경찰서 백양마루에서 영장전담 부장판사 출신인 장정희 변호사를 초청해 수사과, 교통조사팀, 여성청소년계 수사관 및 희망자 등 20명 대상으로 “형사사법제도의 향후 방향 및 법원에서 바라본 수사기관의 영장 업무 유의사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 했다. 

  

  © 뉴스24


이번 특강은 경찰 수사관의 영장신청 실무 역량을 높여 국민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정희 변호사는 판사 재직시절 영장을 심사하고 발부했던 경험을 토대로, 사례중심의 영장 실무를 강의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현장 수사관들은 “법원의 영장 발부기준과 절차, 경찰 수사에 대한 견해 등을 상호 소통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김종득 서장은 “앞으로 국민중심의 책임수사 구현을 위해 경찰수사 방향과 적법절차 준수 등 인권수호 기관으로서 한층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강의실 소독, 입실하기 전에 참석자에 대하여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여부를 확인하였고, 1인 1테이블 사용하여 2미터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에도 힘을 쏟았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