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숲체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특화캠프 성료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숲스테이」 캠프 3회 실시

뉴스24 | 입력 : 2021/04/26 [13:20]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동희)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스테이」 캠프를 총 3회에 걸쳐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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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코로나블루와 사회의 차별적 시선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체험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아시아․유럽․아메리카권 11개국 출신으로, ‘숲속 다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산림복지서비스의 우수성을 몸소 경험하였다. 특히, 채식주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과 음식 맛에 매우 만족하며 대다수가 숲체원에 재방문을 희망하였다.

 

본 캠프는 코로나-19 예방 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매회 아무런 사고없이 진행되였으며, 경력이 단절된 통역 활동가와의 협업으로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박동희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코로나블루와 타국생활에 지친 유학생들이 숲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길 바란다.”면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여 산림복지서비스가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앞장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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