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벼 종자소독으로 고품질 쌀 생산

찾아가는 연시회 열어 약제‧온탕소독법 농가 홍보 4월 중순부터 현장기술지도 강화 계획

뉴스24 | 입력 : 2021/04/11 [14:45]

장성군이 영농기를 맞아 중소농가 대상 찾아가는 벼 종자소독 연시회를 연다키다리병도열병깨씨무늬병이삭누룩병세균성벼알마름병이삭선충 등 벼 병해충을 적기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 뉴스24


군에 따르면
일반벼 소독은 적용약제를 희석 배수에 맞게 희석한 다음 약액 20L에 벼 종자 10kg을 넣고 30에서 48시간 가량 소독기에 담가두면 된다.

 

친환경벼 뿐만 아니라 일반벼에도 두루 쓰이고 있는 온탕소독은 물 100L에 종자 10kg을 60에서 10분간 담근 뒤찬물에 30분 가량 식히면 된다약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소독 전 종자가 반드시 마른 상태여야 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종자소독 연시회를 통해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장성군은 올해 160여톤 분량의 종자 공급을 마쳤다지역 내 벼 재배면적의 82%에 해당되는 규모다아울러벼농사에 필요한 비료상토상자처리제 등 필요 농자재들을 적기에 공급하는 등 벼농사 기반 구축에도 집중했다.

 

거점별로 추진 중인 이번 연시회에서는 PLS(농약 잔류허용 기준이 없는 작물에 일률 기준(0.01ppm)을 적용하는 제도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현장기술지도 강화를 위해 조생종 벼 파종이 시작되는 4월 중순부터 전문지도사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