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평생학습 발전 ‘중심축’ 마련했다

19일 평생교육협의회 발족… 주민역량 강화, 지역사회 발전 토대 조성

뉴스24 | 입력 : 2021/02/22 [17:46]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를 발족했다.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들로부터 야기될 수 있는 서비스 중복, 교육 사각지대 발생, 정보 소통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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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군의 평생교육 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자문 기구다. 2020년에 제정된 ‘장성군 평생교육 진흥조례’에 의거해, 의장인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의회 의원, 장성교육지원청 공무원, 평생교육기관 운영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서 협의회는 지역 내 평생학습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7대 중점사업과 전략 등을 수립했다.

 

올해 장성군 평생교육의 7대 중점사업은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성인문해교육 운영 ▲행복학습센터 조성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이다.

 

먼저, 군은 지난 12월에 구축한 평생학습 통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학습 정보들을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마을단위 평생학습공간(행복학습센터) 조성과 평생학습 활동가 모임인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점 육성한다.

 

아울러, 한글 교육을 받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해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장성군은 지난해 3급 문해교육사 24명을 양성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협의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개인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라면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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