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노래자랑 화순군편 성료

화순공설운동장 녹화방송, 군민 등 8천여명 관람

뉴스24 | 기사입력 2013/10/31 [07:37]

KBS전국노래자랑 화순군편 성료

화순공설운동장 녹화방송, 군민 등 8천여명 관람

뉴스24 | 입력 : 2013/10/3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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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국민들과 함께하며 희망을 노래한 장수프로그램 ‘KBS전국노래자랑 화순군편’이 30일 오후 1시에 화순공설운동장 잔디구장에서 군민 등 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국민MC 송해 선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노래, 춤 등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고, 박상철, 김용님,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 김성환 등 가수들이 찬조 출연하여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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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식 화순군수는 “오늘부터 열린 화순 도심속 국화향연을 기념하여 군민 화합은 물론 군민들이 가진 문화적 끼를 발산시킬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유치했다”고 강조하고,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이 난다. 모두가 즐거움을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예심 참가신청서를 받았으며, 총 250여 팀을 대상으로 2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노래실력과 장기를 심사한 결과 15개 팀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하여 이날 본선무대 녹화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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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우수상은 ‘짚세기 신고왔네’를 열창한 도곡 문정애씨가 수상했고, 우수상 능주 김순숙씨, 장려상 배기혁씨, 인기상 3팀은 김대현씨, 곡홍영씨, 노규현씨 가족이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이후 8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이 화순군에서 다시 열려 노래와 장기 등 다양한 소질과 끼를 가진 주민, 산업현장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많이 참여해 주었다”며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녹화방송을 진행한 KBS전국노래자랑 화순군편은 오는 12월경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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