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고]직무유기에 빠진 지방의원, 투표로 응징하자 !

지속적인 군정 위해 - 하루 빨리 추경 안 심의에 돌입하라!

뉴스24 | 기사입력 2018/03/25 [15:08]

[축령고]직무유기에 빠진 지방의원, 투표로 응징하자 !

지속적인 군정 위해 - 하루 빨리 추경 안 심의에 돌입하라!

뉴스24 | 입력 : 2018/03/25 [15:08]

 

▲     ©뉴스24

 (장성=뉴스24) 김숙화 기자 = 6,13 지방 선거가 80일 앞으로 다가왔다. 풀뿌리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그 동안 실시된 기초의원을 백해무익하다고 비판해 무용론이 대두되기도 했다. 

 

그러나 역기능 보다는 순기능이 앞서기 때문에 지금까지 존재해 오고 있다.

 

4년 전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선택을 받아 의원이 되었지만 주민의 뜻에 따라 성실이 임무에 충실한 의원이 있는가 하면 4년 동안 주민들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말하고 행동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의원도 있었다.

 

지난 25일 장성군에서는 의원 의무 잊었나장성군의회 추경 안 심사 거부 파장이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내 놓았다.

 

이 보도 자료를 보는 순간 피가 역으로 치솟는 분노를 느끼고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회는 집행부의 감시자이며 동반자이기 때문에 예산을 심의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 의원이기를 포기하는 작태로 볼 수 밖에 없으며 직무유기에 해당 된다.

 

어쩌자는 것인가.?

 

장성군의 일 년 사업을 그만 두고 개점휴업 하자는 것인가.?

 

그러면 그에 대한 피해는 온전히 군민의 몫인데 당신들이 책임 질 것인가.?

 

이러한 행동은 47,000명 장성군민 전체에 대한 우롱하는 처사이며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옛 말에 중이 절 보기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속담이 있듯이 의원은 하고 싶고 일은 하기 싫은 행동은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행위이며 스스로 자질을 보이는 저급한 행동이라 말 할 수 있다.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이 대다수인 의회가 집행부의 추경 안을 심의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기초의원의 직분을 망각한 처사이며 군민을 향한 폭거라고 보이며,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자당 후보들의 선거 승리를 위한 발목잡기식 행보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행동을 보이는 의원들이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 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로 다시 선거에 출마 할 예정이라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이번 사태는 지역구 의원이며 더불어 민주당 도당 위원장인 이개호 의원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는 관계로 하루 빨리 장성군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군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더불어 민주당은 이번 폭거를 정확하게 조사해 사건에 연루된 의원들을 발본색원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관련자들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 이번 6. 13 선거공천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군민들은 다가오는 6. 13 지방선거에서 책임감 없이 정치적인 논리에 빠진 후보들을 표로 응징해야 하며 각 사회단체는 낙선운동에 돌입해 저급한 의원들이 더 이상 의회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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