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 위치 확인하자.

뉴스24 | 기사입력 2018/02/04 [11:29]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확인하자.

뉴스24 | 입력 : 2018/02/04 [11:29]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으로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도구로,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여객 항공기 및 공항, 철도객차, 20톤 이상의 선박, 다중이용시설에 자동 심장충격기의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심장이 멈추는 심정지 상태가 되었을 경우 4분 안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생존율을 3배 높일 수 있다.


그래서 ‘골든타임’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위치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현황을 전국 만 20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대상 가운데 23.3%만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이수한 경험이 있고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율도 44.9%에 그쳤다고 한다.

 

교육 이수 경험이 있는 사람도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조치순서’나 ‘자동심장충격기 패드 부착 위치’등 기본적인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한다.심정지 환자는 가정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

 

연평균 약 2만6000명(일평균 약 71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는데 이중 절반인 약 50% 이상이 주거공간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설문대상 10명 중 7명꼴에 가깝게(66.8%) 거주지 주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여부나 위치를 알지 못한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를 알고 있다면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심정지 상태일 때 4분이내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지고 와서 환자에게 적용시킬수 있다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수 있다.


내 주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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