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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산물 유통경쟁력 강화 사업 날개 달다
‘365생’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정… 작년 이어 2회 연속 수상 쾌거
 
뉴스24 기사입력  2017/12/05 [12:45]
장성군의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사업이 날개를 달았다.
     
▲     © 뉴스24

장성군의 프리미엄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 ‘365생’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7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은상(농식품부장관장)을 수상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365생’은 전국적인 브랜드 네임 공모전과 대형 유통업체 구매담당자 설문 조사, 소비자 설문조사를 거쳐 2007년 만들어졌다.
 
엄격한 품질기준과 사후관리를 통해 꾸준하게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한 결과 ‘365생’은 광주ㆍ전남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민선 6기 들어 전국 단위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 결과 ‘365생’은 전국 브랜드로 발돋움하게 됐다.
 
실제로 ‘365생’은 지난해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도 동상인 농정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회 연속 수상을 통해 전국적인 파워 브랜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365생’ 인지도가 높아진 데는 장성군이 지역 농산물의 전문 ·조직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을 벌인 게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장성군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체계화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지역에 산재돼 있는 유통구조를 일원화해 낙후한 농산물 유통 형태를 일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농가 조직화를 비롯한 공선출하를 확대하는 동시에 장성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농협장성군연합사업단을 통해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에 ‘365생’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6월 ‘장성군 사과 공선출하 연합회' 결성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지기도 했다. 장성군은 ‘장성군 사과 공선출하 연합회' 결성을 통해 장성군 전 지역에서 생산하는 사과를 공동으로 선별·출하·판매하는 시대를 열었다. 장성군은 공동으로 선별한 사과에서도 최상급만 골라 ‘365생‘ 브랜드로 출하함으로써 ‘365생’이 보유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했다.
 
장성군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365생’ 브랜드를 부착한 농산특산물은 다른 농특산물보다 상당한 가격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산업의 미래는 유통에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산업 발전과 우리 군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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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12:45]  최종편집: ⓒ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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