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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영화 보면서 수능 스트레스 날려요”
28일 문예회관서 수험생 대상으로 ‘아이 캔 스피크’ 무료 상영
 
뉴스24 기사입력  2017/11/29 [15:28]
장성군은 28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300여명과 유두석 군수가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수능을 마친 지역의 고3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이벤트로, 당초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저녁 7시 일반주민을 상대로 한차례 상영이 예정되었으나 수험생들만을 위해 한 차례 더 영화를 상영했다.
     
▲     © 뉴스24

장성군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있는 주의 화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이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로 할머니(나문희 분)와 젊은 공무원(이제훈 분)이 친구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영화 상영 전에는 유두석 장성군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유 군수는 자신의 어려웠던 성장과정과 장성에서 성공적인 삶을 일구고 있는 젊은 농업인 등의 이야기를 전하며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수험생들 모두가 수능시험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한 만큼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기 바란다”며 “꿈이 있는 사람은 실패하더라고 포기하지 않고, 포기했다가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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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9 [15:28]  최종편집: ⓒ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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