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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미생물사냥꾼’ 천종식 서울대 교수 강연
23일, 장성문예회관에서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 주제로 강연
 
뉴스24 기사입력  2017/11/21 [15:06]

(장성=뉴스24) 김숙화 기자 = 제1021회 장성아카데미에서는 미생물 전문가인 천종식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천종식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미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본인이 직접 설립한 생명정보 분석회사인 ㈜천랩의 대표를 맡고 있다.     

천 교수는 장내 미생물에 주목하고 기관지, 표피, 구강, 생식기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조절해 사람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질병치료까지 가능하다고 보고 미생물을 활용한 건강 관리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생물은 힘이 세다>,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독감과 식중독, 구제역 등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과 인간에게 이로운 유산균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미생물에 대해 이야기해 줄 예정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이나 익숙한 생활 환경에서 활용되는 미생물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 예술인들의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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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1 [15:06]  최종편집: ⓒ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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