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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저축 두배로 돌려주는 ‘마법통장’
전라남도와 연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가입자 모집
 
뉴스24 기사입력  2017/11/05 [18:23]
매달 10만원씩 3년간 총 360만원을 부으면 745만원으로 불어나는 ‘마법 통장’이 등장한다.
 
▲     © 뉴스24

장성군은 오는 10일까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매월 10만원씩 3년간 총 360만원을 적립하면 만기 때 적립금의 두 배인 720만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 총 수령액은 745만이다. 장성군은 이 적립금이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에 쓰여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은 전라남도와 연계해 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을 벌인다.
 
전라남도 전체적으로 올해 수혜자는 총 1,000명이다. 2018년부터 매년 500명씩 수혜자를 늘려 2020년 이후엔 매년 2,500명이 수혜를 입는다. 주관은행은 광주은행이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1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장성인 저소득 근로청년이다. 월 소득이 200만원 이하이며 가구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 중 상대적으로 소득 인정액이 낮은 가구의 구성원을 우선 선정한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혜자나 보건복지부의 희망키움통장ㆍ내일키움통장 가입자는 중복 수혜자로서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며, 궁금한 점은 해당 읍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달 중으로 수혜 대상자들을 선정해 적립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수혜 자격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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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5 [18:23]  최종편집: ⓒ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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