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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행] 가을에 떠난 경남 산청 여행
 
뉴스24 기사입력  2017/10/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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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24  도천서원

▲     © 뉴스24  도천서원

어제 경남에 산청에 있는 영남학파의 거두이며 지조의 대명사 그리고 산림처사 남명 조식 선생을 배향하는 덕천 서원과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와 의복문화의 혁신을 가져다 준 문익점 선생을 배향하는 도천서원 그리고 아름다운 마을 1번지 남사 예담촌과 유림독립 기념관에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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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균관 유도회 장성 지부에서 경남 산청과 진주로 떠나는 유적답사 여행의 사전 답사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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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1번지 경남 산청 답게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경치는 좋을 지라도 조금은 답답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논과 밭을 이루는 평야는 별로 없어서 산야초 판매장이 많다. 특히 동의보감 단지는 이곳이 한약재를 많이 생산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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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24  비석치기

덕천서원에서는 우리 고장 선비이신 노사 기정진 선생이 떠 올랐다. 시대는 다르지만 삶의 방식이 비슷한 두분을 보며 벼슬이나 돈은 탐하지 않는 선비의 참 모습을 보았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자들을 양성하여 국란극복에 일조를 하게 하신 점에 존경심이 절로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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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산청의 남면 조식 선생의 선비문화원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여서 즐겁고 신나는 전통놀이에 정신이 팔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분위기에 동화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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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굴렁쇠굴리기, 투호던지기, 웇놀이, 탁본체험 그리고 선비복장과 의병장 복장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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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장성에서도 선비문화 축제를 해보나 하는 생각에 시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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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영남에는 안동의 선비문화 수련원과 영주의 선비 수련원 그리고 산청의 남명 선비문화원과 같은 단체가와 시설이 수개가 있는데 호남의 대표적인 선비골인 장성에도 하나정도는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무하다. 부끄럽다. 하루 빨리 장성에도 선비 수련원이 건립되어 정신문화와 인성교육을 선도하는 장을 마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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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행에는 모름지기 먹메가 빠져서는 안되어서 25일 점심을 예약해야 하는데 가격과 메뉴 선정이 만만치가 않아 애를 먹었다.
    
▲     © 뉴스24  의병복장 체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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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참을 수소문 끝에 좋은날이라는 식당을 찾아 산채정식 만원짜리로 85인분을 예약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 즐겁운 마음으로 장성으로 고고~~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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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2 [07:55]  최종편집: ⓒ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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