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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백남기 1주기 기록전시전 참석
 
뉴스24 기사입력  2017/09/18 [21:09]
백남기 농민과 51년전 학창시절에 처음 만나 민주화를 위해 싸우며 고락을 함께해온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8일 오후 5시 금남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1주기 기록전시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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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엔 백남기 농민이 마지막에 입었던 옷과 손때 묻은 꽹과리, 옛 사진들, 평소 곁에 두고 읽었던 책 등이 전시됐으며 극단 신명 오숙현 대표가 이날 백남기 농민을 위한 추모공연을 펼쳤다.
 
장 교육감은 2016년 10월27일 '고 백남기 농민 광주시민 합동분향 및 진상규명 기자회견'에서 "백남기 농민은 민주화를 이룩한 이후 농민이 되어 자신의 모든 것을 힘없는 농민들을 위해 바쳐왔다"며
 
"그에게 국가는 물대포라는 폭압적인 방법으로 사망에 이르게 했고 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야만적 행동이다"고 비통한 심정을 피력한 바 있다.
 
백남기 농민은 2015년 11월14일 서울에서 열린 민중대회에 참여했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후 317일간 투병하다
 
2016년 9월25일 서울대병원에서 숨졌다. 고향 보성에서 노제를 지낸 뒤 광주 망월동 옛 5·18묘지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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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8 [21:09]  최종편집: ⓒ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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