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을 숲의 선물, 명품 송이가 나타났다.
2017년 자연산 송이버섯 출하, 산림조합 버섯공판 시작
 
뉴스24 기사입력  2017/09/11 [19:37]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강원도 인제군 산림조합과 양구군 산림조합을 시작으로 전국 18개 산림조합에서 2017년산 자연산 송이버섯 공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     © 뉴스24

가을 숲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인 자연산 송이는 향과 육질이 뛰어난 최고의 맛으로 미식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가의 가격을 형성, 강원과 경북지역 등 산촌 주민들의 중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이버섯의 생산량은 생육환경(땅속온도, 토양수분)에 크게 좌우되는 품목으로 지난해 채취량이 소폭 늘기는 했지만 최근 6~7년간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송이버섯 생산량이 작아 소비자들이 쉽게 만나기 어려웠다.
 
※ 년도별 송이 생산량 : `10년 315톤 -> `11년 39톤 -> `12년 198톤 -> `13년 61톤 -> `14년 93톤 -> `15년 85톤 -> `16년 265톤
 
지난 9월 4일 인제군 산림조합의 2017년 송이버섯의 첫날 입찰단가는 최상품인 1등품의 경우 245,100원, 2등품의 경우 216,000원에 거래되었으며 입찰 참여 수량도 187.66Kg 이 거래되면서 송이버섯 채취 임업인과 입찰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송이 풍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이버섯 공판은 강원도 홍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강릉, 삼척 7개 산림 조합과 경상북도 의성, 안동, 청송, 영덕, 포항, 청도, 문경, 예천, 봉화, 울진 10개 산림조합, 경상남도 거창산림조합에서 실시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국민들에게 최상의 송이버섯을 공급하기 위해 수매를 비롯한 공판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송이 채취와 생산량 증대를 위한 환경개선을 지도하고 공판사업 활성화로 임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가격 안정을 통한 건전한 송이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9/11 [19:37]  최종편집: ⓒ 뉴스2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