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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유종‘멸종위기식물 진노랑상사화’만개
 
뉴스24 기사입력  2016/07/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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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허영범)는 멸종위기식물Ⅱ급이며 내장산의 깃대종인 진노랑상사화가 만개하였다고 밝혔다.
 
진노랑상사화는 꽃피는 시기와 잎이 나는 시기가 달라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워 한다는 상사화(相思花)의 일종으로 한반도 고유종이며 서식지가 일부 남부지역에 국한되어 있어 멸종위기식물Ⅱ급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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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꽃피는 시기와 열매 맺는 기간이 앞당겨졌으며, 이처럼 이상기후가 지속될 경우 개체군이 크게 감소하여 멸종위기종 보호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자원보전과장(한상식)은 “진노랑상사화의 희귀성으로 불법채취자 및 일부 탐방객에 의한 개체수 감소가 우려되는 만큼 정규 탐방로 이외의 출입을 자제하여 서식지 보호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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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6 [07:39]  최종편집: ⓒ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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