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발견과 치료관리로 결핵 환자 제로를“

나주시보건소,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뉴스24 | 기사입력 2016/03/30 [20:05]

‟철저한 발견과 치료관리로 결핵 환자 제로를“

나주시보건소,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뉴스24 | 입력 : 2016/03/30 [20:05]
나주시보건소에서는 ‘제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남고문 일원 및 목사고을시장에서 ‘철저한 발견, 치료·관리, 결핵 ZERO’ 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 뉴스24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 간호학과생,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결핵 예방 홍보 리플릿과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물티슈 등을 배포하여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결핵 ZERO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 주민의 결핵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우리나라의 2014년 결핵 현황은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86명, 유병률 101명, 사망률 3.8명으로 모두 OECD가입국 중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소집단 결핵의 산발적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해 국민적인 관심과 인식 개선 및 행동 실천 등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선해병 보건소장은 “향후 취약지역인 다문화세대 및 홀로 사는 노인, 저소득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결핵예방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여 결핵을  퇴치하고 2016년에는 결핵 전담간호사로 하여금 체계적인 비순응 결핵환자관리와 학교, 군부대 등 집단시설 조사를 시행하여 결핵 전파를 사전에 차단,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질병 없는 나주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결핵 예방 수칙으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2주 이상의 잦은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시에는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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