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소재 시ㆍ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영광에서 개최

뉴스24 | 기사입력 2015/04/03 [23:00]

원전 소재 시ㆍ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영광에서 개최

뉴스24 | 입력 : 2015/04/03 [23:00]
지난 4월 3일 영광군의회(의장 김양모)에서는 2015년도 제1차「원전소재 시ㆍ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 뉴스24



원전소재 시ㆍ군 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로 인하여 특별한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경주시의회, 기장군의회, 영광군의회, 울주군의회, 울진군의회 등 5개 의회가 참여하여 지난 2011년 9월 27일 발족하여 활동하고 있다.

영광군의회에서 개최된 금번 회의에서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정하는 지원사업비 지원금 단가를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원자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표준과 표준세율에 맞추어 상향조정(발전량 1킬로와트시당 0.25원에서 1원)토록 건의하고, 각 발전소 내 임시 저장소에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보관 수수료 과세방안 마련 등에 대하여는 재협의하여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회장을 맡은 영광군의회 김양모 의장은 “원자력발전소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전기를 생산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시설이기는 하나, 주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발생되었던 크고 작은 사고에 대해서 정부와 발전사업자가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면서 ‘원전소재 시ㆍ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활동을 통해서 원전 소재 주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원전 소재 의장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동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