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종양과 변비 해소, 카스피해 유산균 효능 및 배양방법

허영자 기자 | 입력 : 2013/10/02 [10:24]
 

카스피해 유산균이란?
카스피해 지역에서 사람들이 오랫동안 먹어 온 요구르트(발효유)라 하여 카스피해 유산균이라 불립니다.
우유만 있으면 누구나 집에서 발효기없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습니다.
유산균의 좋은 점이 알려지면서 점차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크레모리스균이라 불리는 유산균이 바로 카스피해 요구르트를 만드는 주요균으로서 우리가 그 동안 알던 상온에서 증식하는 일반 유산균과는 달리 20~30도 정도에서 잘 증식하기 때문에 발효기가 필요없습니다.
♤ 카스피해 유산균의 효능 ♤
- 암의 억제효과
- 변비와 설사예방
- 영양분의 소화흡수 증진
-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 알레르기, 아토피에 효과
- 장작용(장의 기능을 바로 잡는 작용)
- 장속에 면역세포를 자극해서 면역력 증가
- 항종양 작용
- 식물섬유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변비 해소에 좋습니다.

몸에 좋은 카스피해 유산균의 배양방법은?
1. 카스피해 유산균을 배양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기를 열탕에서 소독합니다.
* 보통 유산균을 받으면 우유를 100ml정도 마시고 거기에 바로 유산균을 넣어서 흔들면 간단합니다.
2. 유산균 : 우유, 1:10으로 혼합하여 잘 섞어줍니다.
(꼭 1:10이 아니라도 경찰출동하지 않아요.  눈 대중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 섞을 때 플라스틱, 나무, 유리숟가락으로 저어 줍니다.
(금속에 접촉하면 유산균이 파괴 된답니다)
3. 유산균과 우유, 혼합을 했으면 공기의 공간을 2cm이상 두고 뚜껑을 닫습니다.
4. 실온에서 발효 될 때까지 6시간~24시간 정도 기다립니다.
(온도는 20~30℃ 정도이며, 기온이 높은 여름엔 빨리 유산균이 되고, 기온이 낮은 겨울엔 시간이 좀 걸립니다.)
5. 이렇게 해서 완성된 유산균을 컵에 담아보겠습니다.

약간의 걸죽함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걸쭉함이 느껴지시나요?
매끄럽게 떨어지지않고 시중에 판매하는 요플레보다 좀 걸쭉하게 떨어집니다.
담아진 유산균을 그냥 먹어도 되지만 신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꿀, 쨈 등을 첨가하셔서 달달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유산균을 조금 100ML정도 남겨놨다가, 또 우유에 부으면 계속해서 유산균을 드실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되도록 가운데 부분을 남기시면 좋습니다)
카스피해 배양시 주의할 점
1. 유산균을 만들 때 사용하는 용기나 스푼은 사용전에 반드시 열탕에서 소독한다.
    (용기나 스푼을 따로 관리하시면 편하겠죠?)
2.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우유를 준비하고 배양 직전에 개봉한다.
3. 뚜껑을 단단히 닫는다.
4. 발효된 유산균은 냉장보관하고 1주일 이내에 먹는다.
    (유산균을 장기 보관할 시 냉동실에 한달간 보관 가능)               ----끝----


원본 기사 보기: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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