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장이 젠틀맨 시건방 춤을 추는 이유?

전남경찰청, 경찰․학생 등 시민이 참여하는 4대 사회악 근절 “플래시 몹” 개최

뉴스24 | 입력 : 2013/05/08 [08:13]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전석종)은, 최근 경찰활동의 주축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플래시-몹(Flash Mob)”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래시 몹(Flash Mob) 이란?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

’13. 5. 6 오후 5시 목포시 하당 소재 평화광장에서 일제히 모여 젠틀맨 댄스를 함께 추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소리높여 외친 이번 행사는 전남경찰청 주관으로, 전석종 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들과 직원들 그리고 자발적으로 모인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 수백명이 참여했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전석종)은, 지난 4월 25일에도 젠틀맨 동영상을 4대 사회악 근절이라는 주제로  패러디한 작품을 전국 지방경찰청중에서 맨 처음으로 선보여 On-Line 상에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가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전남경찰청에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나서게 된 것은 기존의 어깨띠나 피켓팅 캠페인 방식으로는 모바일 세대 청소년들과 일반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많은 한계가 있다는 고민에서 시작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 날 행사에서 싸이의 시건방 춤을 추기위해 플래시 몹으로 모인 시민들을 대상으로「게릴라 범죄예방 골든벨」을 진행하여 4대 사회악의 의미와 범죄에 대처하는 요령, 부모와 스승에 대한 청소년들의 마음가짐 등 재미있는 문제풀이를 통해 준법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식전식후 행사로 진행된 전남경찰청 홍보단의 공연은 행사에 모인 시민들에게 큰 볼거리를 안겨주었다.

최근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전석종)에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식 홍보활동 뿐만 아니라 자칫 치안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27일에는 도서, 산간지역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경찰 지휘부 차량을 “이동식 진술녹화실”로 개조해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지역내 병원을 각종 범죄피해자 임시보호처로 지정하여 피해자들이 언제든지 마음놓고 쉴 수 있도록 “쉘터(Shelter)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전석종)에서는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행복국가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에게도 4대 사회악이 완전히 척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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