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 최고 “나주왕곡참외 맛보세요”

나주왕곡참외공선회 첫 출하 … 21농가에서 250톤 생산 예정 - 왕곡면과 마한농협,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농가 판로지원

뉴스24 | 입력 : 2013/03/22 [14:13]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재배되고 있는 나주의 특산품 ‘나주왕곡참외’가 3월22일 첫 출하와 함께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 왕곡면 덕산리 “이정주”씨 나주왕곡참외 첫 수확 장면 우수관리농산물인증(GAP)과 재배기술 교육 장면     © 뉴스24

 
이번 첫 출하는 왕곡면 덕산리 이정주(64세)씨가 5,500㎡의 시설하우스에서 지난해 12월15일 본밭에 옮겨 심어 97일 동안 키운 참외로, 20박스(5kg)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나주왕곡참외는 올해 21농가들이 10㏊의 재배면적에서 250톤의 참외를 생산할 계획이며, 4월초부터 본격 출하된다.
 
나주왕곡참외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와 저장성이 높아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며,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왕곡면(면장 박충서)과 마한농협(조합장 박찬기)은 참외재배 농가 지원을 위하여 생산자조직인 나주왕곡참외공선회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월1일 재배면적과 친환경급식 확대, 판매 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3월7일에는 우수관리농산물인증(GAP)과 친환경 생산 기술교육, 품질관리를 위한 재배농가 교육을 실시하였다.

왕곡면과 마한농협은 앞으로 참외 직판장 설치, 농협하나로마트 판매, 친환경급식 확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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