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영상]광주시 일부 장애인 단체장 등 보조금횡령 만연

현역시의원 검찰수사에 이어 남구협회장과 사무국장 고발

뉴스24 | 입력 : 2013/01/11 [16:34]
시와 지자체 적극적인 관리·감독해야..,

[kjbi방송/한국장애인신문] 광주광역시의회 현역의원이 장애인단체협회장 재임시절 보조금 횡령 배임혐의로 당시 사무처장과 함께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 남구장애인협회 L 씨(전 법정이사)가 전 회장과 사무국장을 상대로 광주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해 파장이 일고 있다.

L(전이사) 씨는 11일 "광주 남구장애인협회 전 회장 과 사무국장을 협회와 무관한 K씨의 명의를 도용 협회 보조금을 횡령했다" 고 주장하며 광주남구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L씨에 따르면 “당 협회 보조금횡령과 배임 등은 비공식적으로 상당히 알려져 왔었다.” 며 “지난 2012년에도 협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부정으로 당선된 회장 2명이 차례로 물러난 전력도 있고, 현재도 선장 없이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조각배와 같은 실정이다.”며 “현재 공석인 협회장 선거를 두고도 지자체와 친분이 두터운 분이 나서 지자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둥 잡음이 끈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주시 남구 장애인 C모 씨는 “광주시나 지자체가 협회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 감독이 되지 않아 장애인관련단체장들의 보조금 횡령 등이 만연하고 있는 것이다.”며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 관리 감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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