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화장실 몰카 걱정 끝!”

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장성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단속 나서

뉴스24 | 입력 : 2021/07/26 [10:36]

  © 뉴스24


장성군 제
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행락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집중 단속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2기 군민참여단은 장성호, 버스터미널, 황룡시장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설의 공중화장실 21개소를 대상으로, 장성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시에는 불법카메라 전문 탐지 장비를 이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카메라도 빠짐없이 단속했다.

 

단속을 마친 군민참여단 단원은 점검 결과, 불법카메라 설치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화장실 위생 상태 개선 등을 담당부서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17년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사회적 역량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과정에 남녀가 공평하게 참여하는 여건을 갖춘 자치단체다.

 

군은 20171기에 이어, 올해 230명 규모의 군민참여단을 위촉했다. 현재, 모든 장성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장성군 2기 군민참여단은 앞으로도 장성경찰서와 연계해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