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참전 유공자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조례 개정해 참전 유공자 미망인 지원… 전입 유공자 즉시 지원도

뉴스24 | 입력 : 2021/07/19 [10:45]

 

  © 뉴스24


장성군이 참전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확대했다
. 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 유공자의 미망인에게 유족 수당을 지급한다.

 

그간 참전 유공자의 미망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으나, 장성군은 올해 3월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월 5만원의 유족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입자에 대한 참전보훈명예수당 지급 조건도 완화했다. 전입 유공자가 즉시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장성군 1년 이상 거주기준을 삭제했다.

 

, 기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는 유족 수당을 받을 수 없다. 또 미망인이 장성군을 벗어나 전출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될 경우, 수당 지급이 중지된다.

 

신청은 참전 유공자 확인원과 배우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된다. 변경된 조례는 지난 13일부터 시행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늘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성군은 참전명예수당을 월 4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2017)했으며, 보훈명예수당도 신설(5만원, 2018)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