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 도의원, 도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한다.

- 전남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납입금 일부 지원 근거 마련 -

뉴스24 | 입력 : 2021/07/19 [09:33]

▲     ©뉴스24

 

전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예산의 범위에서 노란우산공제 납입금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전남도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란우산가입 장려금을 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조례로 소상공인의 가입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공제부금을 납입하고 폐업, 질병, 노령 등의 이유로 사업체를 운영하기 어려워지면 그동안 납입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돌려받는 사회안전망의 일환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노란우산공제 가입건수는 203300여 건으로 지난해 가입건수를 이미 추월했다고 밝혔으나 전남 소상공인의 가입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올해 3월 기준 전남 245천여 개 업체 중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전남 업체는 33천여 개로 13.5% 수준에 머물러있고,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모든 업체 중에서 전남 업체 비중은 2.5% 수준에 불과하다.

 

유성수 의원은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 재기의 밑거름이기 때문에 도내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를 가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에도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수 의원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뿐 아니라 지난 2월과 4월에 전남도에 전남형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줄 것과 5월에는 국회와 정부에 소상공인 손실보상법을 조속히 제정해달라고 건의하는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