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서원, 망암 변이중 선생 춘향제 봉행

화차 그리고 행주산성 전투 승리의 주역

뉴스24 | 입력 : 2021/04/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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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0시 장성읍 장안리 소재 망암 봉암서원은 변이중 선생의 학문과 공덕 그리고 넋을 기리는 춘향제를  봉행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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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에 문영수 장성향교 전교가 아헌관에는 김영풍 장성유도회장이 종헌관에는 김봉수 장성문화원장이 헌작 분향 했으며 문중 그리고 유림등 50여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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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서원은 서원의 중심 건물인 종앙사(宗仰祠)에는 망암(望菴) 변이중(邊以中), 율진 윤진(尹軫), 휴암 변윤중(邊允中), 자하 변경윤(邊慶胤), 명산 변덕윤(邊德胤), 청류당 변휴(邊烋), 묵포 변치명(邊致明)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변이중을 주벽으로 모시고 다른 여섯 분은 배향으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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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관련이 있는 인물은 변이중, 변윤중, 윤진 등 3인인데 윤진은 정유재란 때 입암산성에서 성을 지키다 순절한 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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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망암 변이중 선생은 총통화전도설(銃筒火箭圖說)과 화차도설(火車圖說)을 저술했으며 종제인 변윤중의 재정적 도움을 받아 화차 300대를 제작했다.

 

그리고 당시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던 권율 장군에게 40대를 보내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행주산성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 했으며 훗날 권율 장군의 자서전에 망암 변이중의 화차가 없었다면 행주산성 전투의 승리는 불가능 했다.”고 저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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