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출향인사 변동희 씨, (재)장성장학회에 2천만원 기탁

어려운 후배들을 향한 ‘통 큰 고향 사랑’에 눈길..

뉴스24 | 입력 : 2021/03/26 [11:51]

단법인 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 장성군수)가 출향(出鄕인사의 기탁소식을 전했다.

 

 

  © 뉴스24


장학회는 
24일 기업가 변동희 씨(77서울 거주)가 고향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천만원 쾌척했다고 밝혔다.

 

변동희 씨는 장성읍 안평리 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상경하여 기업체(<>태가비엠)를 운영하다 은퇴했다조부인 변진갑(1896~1977년 7씨는 제2·3·4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알려졌다.

 

기탁식에서 변 씨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했다가 고향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출향인들의 고향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면서 보내주신 기탁금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회답했다.

 

한편 장성장학회는 올해 140여 명의 학생들에게 1억 5천 8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