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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성숲체원,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뉴스24 | 입력 : 2021/03/10 [16:13]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동희)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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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학교 및 공공기관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존 일회성 지원을 탈피하여 직군별, 분야별로 다양한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심도있게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 공모사업에서 장성숲체원은 ▲산림직업 진로체험동아리, ▲숲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 강연, ▲산림직업 진로체험 캠프라는 3개의 프로그램으로 응모하여, 전남지역 기관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을 통보받았다.


장성숲체원의 프로그램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산림 분야 전문 직업인의 특강 청취와 질의응답, 산촌마을과 연계한 산림‧임업 직군의 현장체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참여 청소년들이 더욱 생생한 체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희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산림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진로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하여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숲체원은 지난 2016년 개원 이후 2020년까지 1943명의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 관련 직업 견학 및 체험학습을 실시하였으며, 위 실적을 기반으로 2017년 3월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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