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5일부터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 발행”

1인 최대 50만원 한도… 앱 또는 지역 농‧축협 방문해 신청

뉴스24 | 입력 : 2021/03/03 [16:41]

장성군이 오는 5일부터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 상품권의 이용 편의성과 유통과정의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뉴스24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형 장성사랑상품원은 충전식 체크카드(NH농협은행)다. 만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신청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엡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발급신청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해 장성지역 내 농‧축협을 직접 찾아도 된다.

 

발급된 카드형 상품권은 장성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운데 NH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외의 점포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상품권이 아닌 체크카드 내 잔액을 사용해 결제된다.

 

또 결제금액이 카드에 충전된 상품권보다 클 경우에도 상품권 결제 없이 전액 체크카드 계좌에서 결제 처리된다.

 

상품권의 1인 구매 한도는 종이형 상품권과 카드를 포함해 월별 최대 50만원이다. 군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10% 할인 판매를 실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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