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민생 경제회복에 중점,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 청취

뉴스24 | 입력 : 2021/01/26 [08:58]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회기인 제349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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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개회 첫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으로부터 2021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또 각 상임위별로 해당 실국과 공기업ㆍ출연기관의 업무보고를 비롯해 ‘전라남도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전라남도 농어촌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안’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해 2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특히 전남도의회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올해 첫 회기인 만큼 민생현안과 코로나19 대응을 꼼꼼히 챙기고 코로나 백신 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교육위원회는 온라인 수업 준비 등에 집중 할 방침이다. 

 

김한종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도 2021년 주요 업무보고를 열정적으로 토론하며 도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달라”면서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민생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국 대변인은 “작년 한 해 동안 3번의 추경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최선을 다 해 왔다”면서 “올해도 도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민 모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회복을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올해 총 126일(정례회 60일, 임시회 66일)간의 의사일정을 정하고 도민들께 꿈과 행복을 주는 의정활동을 역동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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