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서왕! 진짜사나이, 도전! 독후감대회!

장성공공도서관,‘2020. 군 장병 대상 독후감대회’열어

뉴스24 | 입력 : 2020/12/24 [08:21]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은 지난 10월에서 11월까지 상무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한‘2020. 진짜 사나이, 도전! 독후감대회’를 마치고 상장과 시상품을 전달하였다.

 

장성공공도서관은 2014년부터 장병들의 독서 문화 정착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을 격려하고자 매년‘독서골든벨대회’를 운영하여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의 ‘독후감대회’로 변경하여 운영하였다.

 

도서관은 지난 9월 독후감 대상 도서로 「당신이 옳다(정혜신/해냄)」를 포함한 15권의 책을 선정하고, 50권(도서별 3-4권)의 도서를 상무대근무지원단에 보내 장병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 대회는 한 달여간 도서관에서 선정한 15권의 책 중 1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작 6편을 선정하였다.

 

대회 결과, 장원을 수상한 이욱제 병장을 비롯한 6명의 장병들은 전라남도교육감상, 상무대근무지원단장상, 장성공공도서관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및 포상휴가를 받았다. 

 

심사를 진행한 심사위원은“장병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적 감수성을 양양시킬 수 있는 유익한 책들로 선정된 독후감대회는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군 장병들의 여가활용과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는 바람직한 행사였다”며, “독후감은 심사자 입장이 아닌 책을 읽은 참가자들 입장에서 심사하였으며, 응모작 모두가 수준 높은 글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고 평했다.

 

도서관 김병성 관장은“앞으로도 장병들이 도서관과 책을 통해 군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미래를 준비하여, 사회로 돌아가 꿈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은 상무대 군장병들을 위해 매월 1회 순회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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