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초, 유튜브로 학교생활을 보여드려요

유튜브 브랜드 채널로 학교행사 선보여 큰 호응

뉴스24 | 입력 : 2020/12/22 [08:30]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은 지난 9월부터 유튜브 브랜드 채널을 개설해 학교 행사와 학생들의 생활모습을 상세히 안내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평초는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 온라인 수업, 황룡강변 스케이트보드 체험, 방과후학교 발표회 등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학생들의 교육활동 모습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유튜브에 탑재해 안내했다. 

 

  © 뉴스24



또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11월, 학사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계획된 교육과정발표회를 유튜브 공간을 활용해 병설 유치원을 포함, 모든 학급이 유튜브에 학급발표회를 공개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학교는 채널 관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브랜드 계정으로 생성해 학교 교사들을 관리자로 지정했고, 교사들이 함께 동영상을 탑재해 채널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동영상 시청을 미등록으로 설정해 동영상의 링크를 클릭해야 시청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데도 신경 썼다.

 

채널 개설 후 3달이라는 짧은 시간, 비공개 채널로 운영되었음에도 조회수가 총 1637회에 달했고, 특히 2학기 교육과정설명회는 269회, 학급 교육과정발표회는 평균 100회에 달하는 등 학생,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장 최명심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의 어려운 교육환경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교육공동체가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월평초는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한 기념동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