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후배들 꿈 이루는 밑거름 되길”

금성산업 정명환 대표, (재)장성장학회에 1000만원 기탁

뉴스24 | 입력 : 2020/11/23 [21:30]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가 23일, 출향(出鄕) 인사의 장학금 기탁 소식을 전했다. 기업인 정명환 대표가 장학금 1000만원을 (재)장성장학회에 쾌척했다.

 

  © 뉴스24


장성군 남면 출신인 정 대표는 고교 시절 상경했으며, 현재 경기도에서 기업체(금성산업)를 운영하고 있다. 평소 불우이웃돕기 등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쳐오던 중, 올해부터 남동생(정철환, 전 장성축협 전무)의 권유로 (재)장성장학회 기부를 시작했다.

 

기탁식에서 정 대표는 “학업상의 이유로 고향을 떠났지만, 늘 애틋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았다”면서 “고향 후배들이 꿈을 이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두석 이사장은 “타지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보다 훌륭한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장성장학회에 따르면 올해 모금된 장학금은 1억 300만원 규모다. 현재 기업과 단체, 군민 등이 적극적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