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지역 농가에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기존 직불사업 통합‧개편… 8232농가에 155억 5000만원 지원

뉴스24 | 입력 : 2020/11/17 [16:14]

장성군이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 뉴스24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의 쌀직불
밭농업 직불조건불리 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제도다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식품 안전환경 보전 등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며지역 내 8232농가(7488ha)를 지원한다총액으로 환산하면 155억 5100만원 규모로지난해 직불금(74억 3200만원)보다 2.1배 확대됐다.

 

직불금 지급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추진된다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이 0.5ha 이하로영농 종사 기간 3년 이상농촌 거주 3년 이상 등 소농직불 지급조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면적이 0.5ha를 초과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면적별로 구간을 나눠 차등 지급된다.

 

장성군은 총 3281(38억 7000만원)에게 소농직불금을, 4951(116억 8000만원)에게 면적직불금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인의 어려움이 컸다면서 기본형 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