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 위원장, “도교육청 전남도내 소상공인 물품 구입비율 획기적으로 늘리자”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전남업체 물품 구입비율 2배로 상향해야

뉴스24 | 입력 : 2020/11/16 [10:38]

전라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3일 전라남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교육이 지자체와 함께 상생하는 기조를 이어 나가도록 전남도내 소상공인 물품 구입 비율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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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이 제출한 ‘계약금액 5백만 원 이상 물품구입 내역 중 전남업체 구매비율’ 에 따르면 2018년 24.0%, 2019년 31.2%, 2020년 35.0%로 최근 3년간 도교육청의 전남업체 물품 구입비율은 30% 초반대에 머물러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유성수 의원은 “전남도내 소상공인 물품 구매비율은 해마다 감사에서 매년 지적이 반복되었지만 개선하겠다는 대답만 되풀이 한 것이 문제이다”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학기 초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구매주간 설정 등의 방안으로 구매 비율을 2배 정도로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교육감은 “계속해서 문제제기가 되었지만 개선되지 않아 이제는 적극 행정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지역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눈에 띄도록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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