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한우’ 명성… ‘으뜸 송아지’로 잇는다

장성군, 한우 송아지 브랜드 출범식 개최

뉴스24 | 입력 : 2020/11/13 [16:22]

 

 

  © 뉴스24

 

명품 한우로 유명한 장성군이 황룡우시장에서 으뜸 한우 송아지 출품식을 가졌다일반 송아지 가격보다 80만원 가량 높게 거래되는 등 시장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날 출품식은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은 혈통 등록된 암소를 선별한 뒤유전적으로 뛰어난 우량 한우의 정액을 인공 수정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송아지에는 외모 심사와 유전자 검사 등을 거쳐 으뜸 송아지’ 브랜드를 부여한다장성군을 포함해 전남지역 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처음 열린 출품식에서 장성군은 지역 내 20개 농가가 생산한 으뜸 한우 송아지’ 30마리를 경매시장에 올렸다그 결과 평균가 455만원최고가 528만원을 기록하며일반 송아지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명품으로 정평 난 장성 한우의 명성을 으뜸 송아지가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한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현재 장성 지역에서 사육 중인 한우는 641농가 1만 5022마리 규모다장성군은 지난 5황룡우시장에 최첨단 전자 경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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