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청 소속 이수빈 선수, 조정 국가대표 선발

2018년에 이어 다시 발탁… 최근 3년간 각종 대회서 메달 13개 획득

뉴스24 | 입력 : 2020/11/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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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 소속 이수빈 선수(24세)가 조정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9~10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이수빈 선수가 여자 싱글스컬 부문 2위(08:09:70)를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얻는 데 성공했다.

 

이수빈 선수는 장성군청 입단 첫해인 지난 2018년에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 싱글스컬 2위를 기록, 국가대표에 선발된 바 있다. 이후 ‘2019 아시아 조성선수권대회’ 더블스컬 2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싱글스컬 3위 등 최근 3년간 13개의 메달(금5, 은3, 동5)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이번에 조정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이수빈 씨를 포함해 총 15명이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수빈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면서 “훈련 중 항상 건강하기 바라며, 좋은 결실을 맺어 장성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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