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신협 ‘ 2020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진행

취약계층 가정 20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북이면행정복지센터에 이불과 마스크 등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난방용품 전달

뉴스24 | 입력 : 2020/11/11 [15:13]

장성신협(이사장 전청옥)은 11월 9일 장성신협 북이면 일대에서 취약계층 20가정에 이불 20장을 비롯하여 마스크 1,000장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용품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뉴스24


이날 행사에는 평생어부바 장성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이 참여하였으며, 북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최근 장성신협은 성산지역아동센터와 어부바 멘토링 경제교육과,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을 원어민과 함께 3개월 간 진행하였으며, 행복한 집 프로젝트 실시로 관내 취약계층에 도배, 장판 교체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신협사회공헌재단 창립 2주년을 맞아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200여개 신협에서 2,400여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20만장을 비롯하여 방한텐트, 단열재 등 방한-난방 용품을 전달하게 된다. 

 

이 밖에도 장성신협은 객장 내에 특별모금함을 설치하여 모금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소외 된 이웃에 성금을 전달한다. 해당 모금함에는 성금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담은 편지도 함께 받으며, 모금된 사연 중 심사를 통해 채택 된 사연에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을 할 예정이다. 

 

장성신협 전청옥이사장은 “溫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장성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순 북이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롭게 지내실 지역민들을 위한 장성신협의 따뜻한 이웃사랑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나눔 문화 및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장성신협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매년 진행하는 김장김치나누기, 사랑의 집수리,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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