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국 로컬푸드 지수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공공급식 등 로컬푸드 공급, 농가소득 안정 높이 평가… 추진 2년 만에 성과

뉴스24 | 입력 : 2020/11/11 [07:18]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로컬푸드 지수 결과 발표 및 우수 지자체 시상’에서 전국 159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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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지수는 로컬푸드 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노력 및 성과를 계량적으로 평가해 공표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평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했다. 평가 지표는 ▲로컬푸드 생산‧소비체계 ▲지역경제 활성화 ▲먹거리 거버넌스 3개 분야 10개 지표로 구성됐다. 세부 평가 항목에는 기획 생산과 안전성 관리, 먹거리 공공 조달, 농가소득 안정,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평가 점수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방문 심사를 거쳐 산정된다. 장성군은 ▲인구대비 기획생산 농가참여율 ▲공공급식 등의 로컬푸드 공급 ▲농가소득 안정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59개 지자체 가운데 시상 대상인 13개 지자체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19년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에 선정되며 푸드플랜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비접경지역 군부대 로컬푸드 확대공급 시범지역 선정을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공급 비중을 확대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전국 2위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광주권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 등 먹거리 기반 구축과 더불어 생산농가 조직화에 주력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로컬푸드 지수 전국 ‘우수’ 평가는 푸드플랜 시행 2년 만에 거둔 쾌거”라면서 “로컬푸드의 견실한 추진으로 중소농, 영세농도 잘 사는 부자농촌 장성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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