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11월 3일부터 제34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 2021년 본예산, 2020년 추경예산 등 처리

뉴스24 | 입력 : 2020/11/02 [21:42]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11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44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48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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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1년도 예산안과 2020년도 전라남도 제4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특히,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되는 행정사무 감사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감사가 진행되며,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으로부터 2021년도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 

 

이외에도 나주 출신 최명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촉구 건의안’, 해남 출신 조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광양 출신 이용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 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김한종 의장은 개회식에서 “올 한 해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큰 상처를 입은 도민들을 다시 한 번 위로․격려하면서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고, “금번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도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29일간의 의사일정은 오는 12월 16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이 최종 의결되면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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