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코로나19로 지친 고등학생, 힘내세요!”

지역 내 고교생 1062명 대상… 1인당 15만원 스쿨뱅킹 계좌로 송금

뉴스24 | 입력 : 2020/10/16 [14:57]

▲     ©뉴스24

 


장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해 개학 지연, 비대면 수업 장기화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된 고등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와 도교육청, 장성군이 협력을 통해 재원을 분담했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 지역 내 4개 고등학교 재학생 1062명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학생 1명 당 15만원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지원이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학업 수행에 보탬이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성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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