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위원장, 농협 경제사업활성화 계획 추진 저조, 적극적 노력 통해 농가소득 증대 나서야

20년 까지 책임판매비율 51%, 신규투자 4.96조 목표로 경제사업활성화 추진 -19년 말까지 책임판매비율 56%, 신규투자 74.6%에 그쳐 -농업소득증대, 조합원 친화적 효율적 사업추진 등을 통해 농업농촌이 경제활성화 체감할수 있어야

뉴스24 | 입력 : 2020/10/16 [14:53]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이 농협의 경제사업활성화 추진 실적 저조를 지적하고 적극적인 경제사업활성화 노력 필요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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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신용사업 치중으로 소홀해진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인 농산물 유통등 경제사업의 강화, 농산물 개방등 농업여건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발전전략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사업구조개편을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농축협 출하물량 51% 책임판매와 신규투자 4조 9,600억원을 목표로 경제사업 활성화 계획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19년 말까지 책임판매비율은 5조 4,000억원 수준인 30.5%로 목표  9조 7,000억원 대비 56% 달성에 그치고 있고 신규투자실적도 3.7조원으로 74.6%에 머무르고 있어 ‘판매농협’을 지향하며 경제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가 달성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농협의 경제사업활성화 계획은 궁극적으로 농업소득주도 성장을 통한 농가소득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농가수취가격 향상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 및 조합원 친화적인 실효성 있는 사업 시행등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이 농협의 경제사업활성화 노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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