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백암, 갓바위 일원 탐방예약제 운영’

2020년 10월 24일부터 42일간 탐방예약제 시행

뉴스24 | 입력 : 2020/10/05 [09:28]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이재원)는 2020년 10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가을 성수기 기간에 갓바위 일원을 대상으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뉴스24


갓바위 탐방로 예약제는 2018년부터 생태·경관 가치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자원 보호, 쾌적한 탐방환경 제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탐방로 예약제 구간은 내장산국립공원 은선동삼거리~갓바위~은선동삼거리(6.3km, 3시간)이며, 입암산성 습지 등 특별보호구역의 자연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역사·문화자원 보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수용인원은 평일 200명, 주말·공휴일 1,000명으로 제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인터넷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인터넷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10월 10일 오전 10시 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자 미달 시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 접수를 허용하여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탐방로 예약자 확인은 갓바위 탐방로 주요 출입부인 남창탐방지원센터에서 실시 될 예정이며 예약자들에게는 예약제 밴드와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을 안전하고 슬기롭게 즐기기 위한 비대면 셀프 탐방키트를 제공하여 코로나19 블루 극복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백충열 탐방시설과장은 “내장산국립공원 갓바위 일원은 특별보호 구역과 역사·문화자원이 상존하여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원을 보전하고자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는   구간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2M이상 탐방거리 두기 수칙 등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