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 외국인 코로나 감염예방 마스크 스트랩 제작 배부

뉴스24 | 입력 : 2020/09/15 [17:41]

장성경찰서(서장 김종득)는 지난 9월 14일 경찰서 정보보안과장 및 외사담당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군다문화가족센터 및 외국인 식당, 마트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한국어‧베트남어‧영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된 ‘마스크가 답입니다’홍보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스트랩 5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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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손씻기 생활화,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 안내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외국인 대상 코로나19감염 예방에  다 같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로 배부한 마스크 스트랩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장성경찰서에서 자체 고안해 제작한 것으로 지역 내 외국인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종득 장성경찰서장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마스크 착용이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므로 외국인들이 자신과 가족은 물론 타인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성경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외국인 거주시설 등에 대한 감염예방 홍보 등 다양한 언텍트 치안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성경찰서에서는 지난 1월부터 페이스북 ‘Korea police 홍반장과 함께’콘텐츠를 자제 제작하여 실시간 방송을 통해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관련 감염예방 및 각종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어 외국인들과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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