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의료시설 부재인 낙도지역 의료봉사 추진

코로나-19 대응 및 의료시설 부재인 낙도지역(외병도) 의료봉사에 나서 - 외병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어

뉴스24 | 입력 : 2020/08/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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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지난 8월 20일 코로나-19 대응 및 감염예방을 위해 공원 내 의료시설의 부재로 전문적인 치료나 건강관리 등 의료복지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낙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목포원광한방병원 의료진의 재능기부와 공단직원의 자원봉사로 이뤄진 이번 활동은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교육과 함께 만성‧퇴행성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한 침, 뜸, 부황 한방시술을 병행하였으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한방파스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병행하여 진료활동 후 주민들과 함께 삼계탕과 과일을 먹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낙도지역 의료봉사가 긴 장마와 무더위,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코로나-19를 지역주민과 국립공원이 함께 극복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무소는 올해 7월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주민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외병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물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가구당 화재예방시설을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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