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옐로우시티 귀농학교 ‘농업기초반’ 교육 개강!”

9월 7일까지 모집… 품목별 재배 기술 등 유익한 정보 제공

뉴스24 | 입력 : 2020/08/19 [15:18]

장성군이 옐로우시티 귀농학교 농업 기초반 하반기 교육을 개강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로, 총 15회(9~11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 기초반 교육은 신규 귀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기초 교양 교육이다.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 뉴스24


교육과정은 농작물 재배의 기초 기술 교육과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품목별 실습교육이 주를 이룬다. 그밖에 귀농‧귀촌 관련 세무 지식과 알찬 생활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촌주민 갈등 관리’ 등 농촌의 이해를 돕는 과목을 강화해, 귀농‧귀촌인과 주민 간의 교류와 소통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옐로우시티 귀농학교 농업기초반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장성 농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연 평균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귀촌 1번지’다. 군은 ▲재(再)전입한 귀농인을 위한 귀농인 정착 장려금 지원 ▲귀농‧귀촌인과 주민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융화 교육’ ▲우수 창업농 육성 사업 ▲초보 귀농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황금나침반’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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