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도서지역 안전한 공원마을 조성 추진

국립공원 주민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화재 예방시설 및 소화장비 지원

뉴스24 | 입력 : 2020/07/22 [09:46]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공원자원 보전 강화를 위한 화재 예방 범위의 확장으로 공원 마을 내 공용시설물과 독립가옥에 화재예방시설 설치 및 소화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범위는 공원구역 내(신안‧진도) 도서지역의 11개 마을이 대상이며, 마을 주요 지점에 옥외 소화기함을 설치하였다. 화재발생 시 마을 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공원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여 국립공원 생태계를 보호할 목적이다. 

 

마을공동시설(마을회관, 경로당) 8개소와 독립가옥 191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경보기, 자동가스차단기 설치 등 다양한 소화 장비를 지원하여 화재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고, LP가스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16가구를 대상으로 금속배관 교체도 지원하였다.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공원 마을 내 화재 예방시설 및 소화장비를 지원함으로써 도서지역의 화재 초기대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형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살기 좋은 안전한 공원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소는 국립공원 존치마을 주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목적의「안전한 마을」사업 추진으로, 올해 2차례에 걸쳐「코로나19」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물품(손소독제, 살균소독제)와 구호식품(쌀, 생수)를 지원하였으며, 추후 안전전문가를 초빙하여 주민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생활안전, 화재‧감염병예방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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