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국민행복지수 전국 A등급!

안전, 환경, 경제, 여가 분야 높이 평가… 삶의 만족도 ‘전남 4위’

뉴스24 | 입력 : 2020/07/20 [15:15]

장성군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행복지수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대한민국 행복지도’에 따르면, 장성군의 국민행복지수는 상위 그룹인 A등급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17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A등급은 5개 등급 가운데 상위 20%인 45개 자치단체에게 부여됐다.

 

국민행복지수는 행복역량지수와 삶의 만족도를 합한 지수다.

 

행복역량지수는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의 7개 영역 35개 지표(국가공식통계)를 종합한 지수다. 장성군은 안전, 환경, 경제, 여가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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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는 별도의 국가 통계가 없어 ‘카카오 같이가치’의 안녕지수 데이터를 활용해 조사했다. 그 결과 장성군 주민의 삶의 만족도는 약 91%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4위였다.

 

장성군은 현재,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황룡강 관광 명소화 및 지방정원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란꽃잔치를 개최해 작년까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바 있는 황룡강은 지난해 5월, 지방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장성군의 숙원사업인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장성군을 포함한 광주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장성군민들의 관심이 큰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은 현재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모델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모델이 제시되면 중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그밖에 18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덕성행복마을 조성과 장성 서부권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불러올 청운지하차도 개설 등 장성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중‧장기 사업들도 빈틈없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에는 350억원 규모의 국가사업인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유치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변함없는 군정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라며 “내실 있는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장성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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